[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김래원이 ‘도시어부’ 최초 2주 연속 황금배지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27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선 김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래원은 39cm 긴꼬리벵에돔을 낚으며 황금배지를 차지했다. 김래원은 앞서도 황금배지를 획득한 바. 이는 ‘도시어부’ 최초의 기록이다.
이에 이덕화는 “낚시를 너무 열심히 하지 마라. 연기 까먹는다”라고, 이경규는 “‘도시어부’가 쑥대밭이 됐다”라며 질투를 표했다.
김래원은 “감사하다. 한 마디 재미있게 하고 싶은데 안 될 것 같다. 내일도”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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