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으라차차 만수로’ 멤버들이 첼시 로버스의 홈구장을 방문했다.
28일 KBS2 ‘으라차차 만수로’가 방송됐다. 첼시 로버스 홈구장 킹스 하우스 입성에 김수로는 흥분된 반응을 보였다.
신이나 구장자랑을 늘어놓는 김수로를 보며 카이는 “훈련장에 오니까 에너지가 다르다”라며 웃었다.
영국은 축구종주국으로 인프라 역시 남달랐다. 프로구장이 아님에도 천연잔디로 필드를 구축한 것.
이에 이시영 등 멤버들은 “진짜 예쁘다” “잔디 위를 걷는 것만으로 좋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멤버들은 녹음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며 결속을 다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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