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이홍기가 놀라운 찍기 실력을 보여줬다.
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이홍기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그는 “과거 ‘1대 100’에서 마지막 관문까지 갔다”고 자랑했다.
이어 이홍기는 “다 찍었는데 마지막까지 간 것이다. 그런데 최종 문제에서 떨어졌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평소 이홍기를 잘 아는 정형돈은 그의 실력을 불신했다. 이를 비웃듯 이홍기는 첫 번째 문제를 맞히며 실력을 발휘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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