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샘킴 셰프가 이민우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파죽의 4연승을 달성했다.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이민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샘킴 셰프가 만든 건 샐러드 파스타다. 이민우는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향이다”라며 온몸으로 그 맛을 표현했다.
샘킴 셰프에 맞서 정호영 셰프는 고추라멘을 곁들인 해물라멘과 고소한 비빔라멘을 만들었다. 이번에도 이민우는 만족의 댄스로 기쁨을 표했다.
그러나 승자는 단 한 명. 샘킴 셰프가 이민우의 선택을 받으며 파죽의 4연승을 달성했다.
이민우는 “샘킴 셰프의 요리 궁합이 좋았다. 비빔라멘만 냈으면 정호영 셰프의 음식을 택했을 것”이라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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