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김래원이 3일째 바다 낚시를 앞두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김래원은 4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선 김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김래원은 ‘도시어부’ 최초로 2주 연속 배지를 거머쥐며 대기록을 세운 바.
어느덧 낚시 3일차. 김래원은 “3일째 되니까 모두들 몰골이 말이 아니다. 난 거의 기권이다”라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도 잠시. 배에 오르면 김래원은 다시 에너지를 발산했다. 선장과의 소통도 김래원의 몫.
이에 최재환은 “배지 두 개를 얻은 사람의 여유다”라며 부러움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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