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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구 선수 김연경이 ‘나 혼자 산다’배 여왕 피구에서 맹활약했다.
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과 절친들이 피구 대결을 펼친다.
이날 성훈 팀과 유노윤호 팀은 각 팀의 여왕을 찾아 맞춰야 하는 여왕 피구를 했다. 김연경은 상대 팀마저도 “역시 김연경”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월드클래스급 활약을 펼쳐 모두가 감탄했다는 전언이다.
유노윤호 팀 회원들은 김연경의 공을 피하기 위해 죽기 살기로 뛰어다녔다. 중국 무술을 보는듯한 날렵함과 슬랩스틱 몸개그가 난무하는 피하기로 웃음을 안겼다.
김연경은 상대 팀 여왕을 찾는 도중 해맑게 웃으며 공을 피해 다니는 이연희를 보고 흥분해 ‘연희 언니’를 빨리 말해 “여년이”로 발음했다. 다른 회원들이 이를 포착하고 김연경을 놀리는 등 재미를 선사했다.
이 가운데 혜리는 굴러오는 공들을 잡기 위해 온 운동장을 뛰어다녔다. 자꾸만 멀리 굴러가는 공을 쫓아다니다 “나 너무 힘든데?”라며 진심을 드러내 폭소를 유발했다.
여왕 피구의 결과는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hanmail.net /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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