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씨야 출신 배우 남규리가 시스루 매혹을 보였다.
6일 남규리 소속사 코탑미디어 측은 MBC ‘이몽’ 스틸컷을 공개했다. 미키(남규리 분)가 누군가에게 다급히 전화를 하는 순간.
사진에서 남규리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어깨라인은 시스루 소재로 덧입혔다. 과감하면서도 매혹적인 자태다.
극중 미키는 독립운동가의 밀정으로 일본인 검사 후쿠다(임주환 분) 앞에서 천연덕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이몽’은 오늘(6일) 오후 9시 5분 연속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코탑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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