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붐이 3개국에서 온 친구들을 만났다.
오늘(8일) 오후 방송한 tvN ‘서울메이트3’에서는 붐이 월드에 대해 그려졌다.
이날 붐은 두 명의 게스트를 맞았다. 스웨덴 안톤과, 네덜란드 사네가 그 주인공. 붐은 당황했다. 최초의 상황이기 때문. 그러던 와중, 한 명의 게스트가 또 등장했다.
태국의 쿤이었다. 그의 직업은 마술사. 붐과 감격적인 상봉을 했다.
이렇게 4개국 친구들이 모두 모였다. 붐은 “공항 라운지 같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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