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강한나가 눈앞에서 결정적인 증거를 놓쳤다.
8일 방송된 tvN ‘60일 지정생존자’에선 나경(강한나)이 테러방식을 찾아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나경은 국회의사당 테러에 랜선이 이용됐음을 알고 인터넷업체를 추적했다.
그 결과 나경은 범인 중 한 명으로 추정되는 남자를 찾아내는데 성공, 곧장 추격전을 벌였다.
나경과 경찰들은 남자를 둘러싸고 승기를 잡으나 대치 과정에서 남자가 세상을 떠났다. 이에 나경은 한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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