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송가인이 교통사고 후 퇴행성 디스크 판정을 받았다.
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송가인이 출연했다.
송가인은 지난 달 20일 교통사고를 당했음에도 여전히 스케줄을 소화한 바. 이날 송가인은 병원을 찾아 MRI를 촬영했다.
송가인은 현재 추간판에 문제가 생긴 상황으로 34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퇴행성 디스크 판정을 받았다. 쭉 버텨오다 사고여파로 통증이 심해졌다고.
전문의는 이에 따라 만성적인 요통이 나타날 수 있다며 추나요법을 실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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