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튜버 오상일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3번째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납량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오상일이 또 등장했다.
오상일의 등장에 정형돈은 “MBC에 지분 있냐”, “MBC에서 키워주려는 것 아니냐”면서 의심을 품었다. 오상일은 냉각제어술로 입성, 중력제어술로 귀환했다. 이번이 세번째 출연인 것.
오상일은 “지금 난리가 났다. 보험 회사에서 연락 오고, 전 여친한테 연락이 온다”고 밝혔다.
이날 오상일은 정형돈과 소름 참기 대결을 벌였다. 또 승리한 오상일은 다음 출연도 기대케 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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