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만수로’ 첼시 로버스, 잔류VS강등 걸린 마지막 경기.. 김수로 긴장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잔류와 강등의 기로에서. 김수로가 첼시 로버스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긴장을 표했다. 

12일 방송된 KBS2 ‘으라차차 만수로’에선 첼시 로버스 시즌 마지막 경기 관전에 나서는 김수로와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첼시 로버스 경기 관전을 위해 경기장에 향하는 김수로는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그도 그럴 게 이번 경기로 첼시 로버스의 잔류와 강등이 결정되는 바. 

김수로는 “이기면 잔류, 지면 경우의 수. 무조건 떨어진다고 보면 된다”라고 현 상황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