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프듀X101’ 한승우가 첫 TOP4의 영광을 누렸다.
13일 Mnet ‘프로듀스X101’이 방송됐다.
생방송에 앞선 세 번째 순위발표식에서 한승우가 TOP4 후보에 올랐다. 한승우는 지난 순위발표식에서 9위에 랭크됐다.
이에 한승우는 “지난 순위가 9위여서 TOP10까지 기대했는데 계속 안 나와서 반 포기하고 있었다. 이번에 내 이름이 나와서 놀랐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승우의 순위는 4위다. 한승우는 벅찬 소감을 전한데 이어 “이 자리에 있어야 하지만 지금은 없는 우리 병찬이. 정말 고생했다고 전해주고 싶다”라며 건강 문제로 하차한 최병찬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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