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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바람이 분다’ 감우성이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까.
15일 방송을 앞두고 JTBC ‘바람이 분다’ 측은 도훈(감우성)과 수진(김하늘), 그리고 아람(홍제이) 가족이 한 집에서 함께 지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람은 아빠 도훈의 볼에 뽀뽀를 하고 있다. 다정한 아람과 달리 도훈은 무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수진과 아람은 도훈에게 달려가 걱정스럽게 살피고 있다. 두 사람과 달리, 도훈은 먼 곳을 응시하고 있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수진은 눈가에 눈물이 맺힌 채, 도훈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도훈이 아람의 그림을 구경하면서 함께 웃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도훈의 상태는 점점 나빠졌고, 수진은 요양원으로 보내야 한다는 항서(이준혁)의 말에 매우 아파했다. 게다가 도훈은 뒤엉킨 기억과 현실을 마주하며 크게 충격받으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바람이 분다’ 제작진은 “어쩔 수 없이 잠시 이별을 했던 도훈과 아람이 다시 재회했다. 그리움을 넘어 완성된 세 가족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시 힘을 낸다.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람이 분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드라마하우스, 소금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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