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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친구들이 한국의 매운 맛을 경험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 친구들의 불족발 가게 방문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나온 캐나다 4인방은 “우리 매운 음식 좀 먹어볼까?”는 카일의 제안에 불족발을 파는 가게를 발견했다.
가게에 들어선 데린은 “난 약간 매운 음식보다 엄청 매운 음식이 먹고 싶어”라며 친구들을 도발했다. 또한, 카일은 사전인터뷰에서 “모두 경쟁심이 강해서 중간에 매운맛 대결을 하게 될 거예요”라고 말했다.
주문한 불족발이 나오자 캐나다 친구들은 “우리 이 돼지를 정복하는 거야”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나 불족발을 한입 먹은 친구들은 초반 기세와 다르게 말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
한참 후에야 입을 연 친구들은 “크게 매운 것 같지는 않아”라며 여유 있는 척을 했으나, 화끈한 불맛에 기침을 숨기지 못했다. 결국 샘과 데니는 “매워서 머리가 아프려고 해. 입에서 불이 났어”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캐나다 친구들의 매운 음식 도전 결과는 오는 18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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