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붐이 사네의 소원을 이루어줬다.
오늘(15일) 오후 방송한 tvN ‘서울메이트3’에서는 붐과 친구들의 하루가 펼쳐졌다.
이날 붐은 외국인 친구들과 저녁을 먹었다. 산낙지와 멍게를 즐겼다.
이때 태국 친구 쿤은 마술을 선보였다. 동전을 이용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댄스 스튜디오를 찾았다. 사네를 위함이었다. 사네는 댄스를 사랑하는 청년. 사네는 흥분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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