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또 다시 규현 투어가 시작됐다. 이번에는 태국 방콕이다.
오늘(15일) 오후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에서는 태국으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태국 방콕으로 향했다. 규현이 가이드로 나섰다. 멤버들은 공항 철도를 이용해 숙소로 이동했다.
이때 박명수는 “예은이 비밀이 있다. 방콕 스펠링을 모르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예은은 “나는 노래를 잘한다. 춤도 잘 춘다”고 셀프 칭찬해 폭소를 보탰다. 이후 점심을 먹으러 갔다. 솜땀 맛집을 찾았다. 모두들 먹방을 선보였다.
박명수는 “옥수수 솜땀 하나 더 시켜달라. 정말 맛있다. 그런데 먹을수록 배가 고프다”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신예은은 “나는 시큼한데 차가운게 좀 이상하다”고도 의견을 냈다.
이후 이들은 사원을 찾았다. 유쾌한 산책을 즐기며 힐링을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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