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무책임한 가장 사연에 패널이 분노했다.
오늘(15일) 오후 방송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무책임한 가장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 베트남인 아내가 등장했다. 남편 때문에 문제라는 것. 6년간 10번 정도 일을 그만뒀다고 한다. 갖가지 일을 했다는 것.
주인공은 한국에 유학왔다가 남편을 만났다고 한다. 첫사랑이라서 결혼을 했다고 한다. 남편은 15살 연상이라고.
공서영은 “교육적 부분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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