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시영이 지옥의 하계 전지훈련을 계획했다. 무슨 사연일까.
16일 방송된 JTBC ‘취향존중 라이프 취존생활’에선 이시영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시영은 탁구 동호회 회원들을 이끌고 전지훈련에 나섰다. 한 달 후 시합을 앞두고 특별 훈련을 준비한 것이다.
이시영은 6시에 회원들을 소집, “체력훈련과 담력훈련을 위해 준비했다. 오늘은 내게 묻지도 따지지도 말아 달라”며 엄한 교관의 면면을 뽐냈다.
이시영은 또 “10단계까지 있다. 1단계는 5km 달리기다”라며 하드 트레이닝을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