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뭉쳐야 찬다’ 감독 안정환이 이봉주의 컨디션 난조 소식을 접하고 걱정이 늘었다.
1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워크숍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봉주는 13분 지각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도착한 그는 “감기에 걸렸다”라고 몸상태를 밝혔다.
안정환은 표정이 어두워졌고, 걱정 가득한 눈빛으로 이봉주를 바라봤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뭉쳐야 찬다’ 감독 안정환이 이봉주의 컨디션 난조 소식을 접하고 걱정이 늘었다.
1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워크숍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봉주는 13분 지각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도착한 그는 “감기에 걸렸다”라고 몸상태를 밝혔다.
안정환은 표정이 어두워졌고, 걱정 가득한 눈빛으로 이봉주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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