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서울메이트3’ 안톤이 플라이보드 탑승에 성공하며 ‘한강의 아이언맨’으로 등극했다.
22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 3’에서 붐과 메이트들이 플라이보드 선수 박진민을 만나 플라이보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톤은 단 2번 만에 보드 위에 서는 데 성공했고 붐과 다른 메이트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함께 기뻐했다.
40초 동안 플라이보드 위에서 버틴 안톤은 “잘 안 돼서 무릎을 살짝 굽히고 살사 춤을 추는 것처럼 했다”며 비결을 밝혔고 ‘한강의 토니 스타크’, ‘한강의 아이언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사진=tvN ‘서울메이트 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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