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임영진 기자] 신인그룹 CIX 멤버 배진영이 MBC 에브리원, MBC뮤직 ‘주간 아이돌’에서 모닝콜 만들기에 도전한다.
배진영은 최근 진행된 ‘주간 아이돌’ 녹화 현장에서 배진영 표 자장가 ‘배총맞'(배진영이 부른 ‘총 맞은 것처럼’의 줄임말)에 이어 팬심을 자극할 모닝콜 만들기에 나섰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배총맞’ 못지 않은 훈훈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는 후문.
또한 CIX는 이날 ‘명장면 릴레이 재연’ 코너를 진행했다. 준비된 영화 속 명장면 5개를 릴레이로 재연하는 시간이었는데 멤버 승훈은 영화 ‘베테랑’ 속 조태오를, 배진영은 영화 ‘관상’ 속 수양대군으로 분했다.
해당 촬영분은 24일 오후 5시 전파를 탄다.
임영진 기자 lyj61@tvreport.co.kr/ 사진= MBC에브리원, MBC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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