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NCT 마크와 김하온이 대치동 시세에 놀라움을 표했다.
2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선 김하온과 NCT 마크가 밥 동무로 출연해 대치동 한 끼에 도전했다.
대치동은 교육의 메카. 이날 김하온과 마크는 부동산을 찾아 대치동의 시세를 알아봤다. 중개 전문가에 따르면 대치동엔 명문교를 중심으로 다수의 학원들이 포진됐다.
전문가는 “어머니와 자식만 대치동에 사는 경우가 있나?”라는 질문에 “그렇다. 아버지는 지방에서 일을 하신다”라고 답했다.
그렇다면 대치동의 시세는 얼마일까. 전문가는 “23년 전 평당 시세는 500만 원이 안 됐다. 지금은 5천만 원에서 6천만 원 정도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하온도 마크도 놀라움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