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데이빗이 “한국 회식 문화에 놀랐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데이빗은 “내가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놀랐던 것”이라면서 회식에 대해 운을 뗐다.
데이빗은 “처음 일했던 곳에서 직원과 굉장히 거리감이 느껴졌다. 근데 처음 술을 같이 마시고 가까워졌다. 이게 한국문화에서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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