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신화 앤디가 스페인 인기남으로 등극했다.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세빌리아 이발사’에선 첫 이발소 영업기가 공개됐다.
이날 앤디와 에릭, 김광규는 무더위를 뚫고 거리 홍보에 나섰다. 이때 한 여성 행인이 앤디에게 다가가 “여기 멋진 남자는 누군가?”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앤디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에릭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부채를 건네며 깨알 홍보를 했다.
거리홍보를 마치고, 세 남자는 한국 미용실을 찾아 이민정과 소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에브리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