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경주 기자] 모델 한혜진이 아이돌그룹 CIX의 외모를 극찬했다.
스카이드라마 ‘우리집에 왜왔니’ 측은 28일, 한혜진과 함께 한 CIX의 모습을 공개했다.
CIX와의 첫 대면에 “얼굴이 부자”라고 외친 한혜진은 CIX를 만나려고 여기까지 온 거라며 설렘을 표출했다.
꽃미모를 장착한 후배들과 공식 인사를 하며 큰절까지 하고 숙소 앞에 펼쳐진 ‘한강뷰’보다 CIX 멤버들의 ‘얼굴뷰’를 극찬하며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
촬영 내내 적극적인 태도로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한혜진은 악동 MC들과 함께 CIX를 알리기 위한 홍보영상을 만들기에 도전,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즐기며 데뷔를 앞둔 후배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한혜진은 당시 데뷔를 14일 앞둔 CIX에게 데뷔소감을 묻고 선배로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우리집에 왜왔니’는 28일 오후 7시 40분에 공개된다.
김경주 기자 kimrudwn@tvreport.co.kr / 사진 = ‘우리집에 왜왔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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