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가수 방미가 비즈니스 성공기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선 방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미는 총 18장의 앨범을 발매한 1980년대의 인기가수다. 그녀는 활동 중 미국행을 택한데 대해 “2등은 싫었다. 그래서 2000년대 미국 생활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방미는 “뉴욕 맨해튼에서 10년간 비즈니스를 하고 캘리포니아와 하와이를 찍고 한국으로 돌아왔다”라며 “자연에서의 삶이 좋아서 제주도에 세컨 하우스를 마련했다”라고 성공 비화를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썸머 특강 특집으로 방미 외에도 이시원 양치승 씬님 손경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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