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경주 기자]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가 ‘토르’로 유명한 크리스 헴스워스를 만났던 소감을 밝혔다.
이사배는 1일 방송되는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며 헴스워스와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사배는 최근 ‘섹션 TV 연예통신’ 녹화 현장에서 가장 놀라운 제안을 받았던 경험에 대해 “최근 저의 드림가이를 만난 일”이라고 말했다.
그 드림가이가 바로 크리스 헴스워스. 이사배는 “영화 ‘맨 인 블랙:인터내셔널’ 인터뷰어로 가서 만나게 됐는데 너무 친절히 대해주시더라.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조회 수가 많이 오른 영상은 연예인 커버 메이크업이었다며 “선미, 화사 커버 메이크업이 반응이 좋았고 그 중 가장 뜨거웠던 건 장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섹션 TV 연예통신’은 1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
김경주 기자 kimrudwn@tvreport.co.kr / 사진 = MBC ‘섹션 TV 연예통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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