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가수 장혜진·윤민수, 벤, 송하예가 ‘인기가요’ 1위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는 장혜진·윤민수, 벤, 송하예를 1위 후보로 발표했다.
‘인기가요’ 8월 첫째 주 1위 후보 장혜진·윤민수의 ‘술이 문제야’, 벤의 ‘헤어져줘서 고마워’, 송하예의 ‘니 소식’ 중 누가 1위 트로피를 차지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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