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가수 최연제가 2번의 유산과 함께 부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 90년대 ‘청춘 스타’로 활동했던 최연제가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이날 최연제는 “자연으로 임신을 두 번 했고 유산을 했었다. 두 번째 유산 때는 아버지도 돌아가셨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최연제가 현재 LA에서 불임 전문 한의사로 일하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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