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치타가 대환장 홈파티를 연다.
8일 스카이드라마 ‘우리집에 왜 왔니’ 측은 “대가족 반려동물들과 함께 살고 있는 치타의 집에 MC 김희철, 한혜진, 오스틴강과 특별MC 데프콘이 방문한다”고 밝혔다.
‘센 언니’로 불리는 치타는 집안의 비밀스러운 공간과 반전 매력을 드러낼 예정. 치타는 랩 레슨을 시작으로 댄스파티, 엄마표 특급 보양식으로 홈파티를 이끈다.
방송은 오는 11일 오후 7시 40분.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스카이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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