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초통령’ 도티가 키즈 크리에이터 나하은에게 경쟁심을 드러냈다.
도티는 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초통령 이미지가 있는데 오늘은 전체관람가부터 19금 등 많은 콘텐츠를 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티는 게스트로 출연한 나하은에 대해 “유튜브 구독자 수가 369만 명이다. 내가 250만 명인데 11살인 하은이가 나보다 훨씬 많다”고 밝혔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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