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안이슬 기자] MBC ‘구해줘! 홈즈’에서 노홍철과 임성빈 소장이 역대급 매물을 소개한다.
10일 MBC는 오는 11일 오후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 노홍철과 임성빈 소장이 프로그램 최초로 펜트하우스 매물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1년 전 갑작스런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의뢰인은 어머니와 새 보금자리를 찾기위해 ‘구해줘! 홈즈’에 의뢰를 했다. 최초로 더 작은 집을 찾아달라 요청한 의외인의 조건은 인천 부평 인근 역세권 3억원 초반대의 매매 매물. 1승이 누구보다 간절한 노홍철과 임성빈 소장은 누구보다 열의를 보였다.
두 사람이 찾은 곳은 ‘구해줘! 홈즈’ 사상 최초로 선보이는 펜트하우스 매물로 마치 호텔처럼 세련된 로비와 샹들리에는 기본, 고급스러운 실내 모습에 양 팀 모두 감탄사를 내뱉었다는 후문이다.
노홍철과 임성빈 소장이 간절한 1승을 거둘 수 있을지 오는 11일 오후 10시 40분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안이슬 기자 drunken07@tvreport.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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