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배우 이준영이 ‘미스터 기간제’에서 궁금증과 긴장감을 이끌어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준영은 OCN ‘미스터 기간제’에서 모든 것이 완벽한 천명고 톱 클래스 유범진 역을 맡아 극에 서늘한 분위기를 더하는 중이다.
이준영의 날카로운 눈빛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그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지난 14일 방송 말미 안병호(병헌 분)를 은밀하게 설득하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하기도. ‘미스터 기간제’의 핵심 인물로 떠오르며 작품의 인기에 힘을 실었다.
이준영은 ‘미스터 기간제’ 출연과 동시에 대형 창작뮤지컬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 MBC 새 예능 ‘언니네 쌀롱’ 등에도 합류한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nhe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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