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뭉쳐야 찬다’ 이봉주가 중학생 시절 사진에 대해 “그때나 지금이나 귀엽다”고 말했다.
1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이봉주가 중학생 때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김성주는 “중학생 때랑 어떻게 이렇게 똑같냐”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에 이봉주는 “그때나 지금이나 귀엽지 뭐. 관리를 잘한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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