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경주 기자] ‘놀면 뭐하니?’가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에서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전체 1위를 차지했다.
1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2049 시청률에서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중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놀면 뭐하니?’는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유플래쉬’의 시작을 알린 유재석-유희열-이적의 삼자대면 장면으로 시청률 5.1%(수도권 가구)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유희열-이적이 함께한 ‘유플래쉬’ 프로젝트의 첫 시작과 ‘조의 아파트’ 2차전으로 꾸며지며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꿀잼을 선사했다.
특히 최초의 다단계 음악 버라이어티 ‘유플래쉬’는 새로운 확장의 방향을 제시하며 신선한 도전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경주 기자 kimrudwn@tvreport.co.kr / 사진 = ‘놀면 뭐하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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