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국의 가족들이 총출동한다.
16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이 설을 맞아 부모님, 형 및 조카들과 함께 귀성길에 오른다.
고향길에 오르자 마자 김종국은 가족들의 잔소리 폭격을 받고, 그는 “혼자 사는 게 서럽다!”며 참아왔던 설움을 분출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어머니의 반전 과거를 알게 되면서 “45년만에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됐다”고 외쳐 궁금증을 자아낸다.
자세한 이야기는 16일 오후 9시 5분 방송분에서 만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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