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하이에나’ 주지훈의 런웨이를 방불케하는 법정 출근길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15일 SBS ‘하이에나’ 측이 공개한 사진 속 윤희재(주지훈 분)는 검은색 슈트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흔들림 없는 표정과 자세가 눈길을 끈다.
이어 수많은 기자들이 윤희재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그가 맡고 있는 사건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걸 짐작케 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하이에나’에서 만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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