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김보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한 사실을 밝혔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보성은 자신의 미담을 공개하자, 출연진들이 감탄했다.
이날 김보성은 검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으~~리!”를 외치며 등장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 외 김보성은 자신의 신곡과 오른쪽 눈이 실명될 뻔한 일화까지 모두 털어놔 스튜디오 현장을 폭소케 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19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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