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정산회담’에서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소비 패턴에 대해 “안 쓰는 게 꿀팁이다”고 밝혔다.
19일 JTBC ‘돈길만 걸어요 – 정산회담'(이하 ‘정산회담’)이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 인터뷰에서 양세형과 양세찬은 이같이 알리며 짠테크 소비 패턴을 공개했다.
또한 양세형은 “우린 먹는 것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며 “좋은 재료와 맛있는 음식을 좋아한다. 그러나 비싼 옷은 사지 않는다”며 소신을 언급했다.
이어 붐은 “맞다. 한 번은 양세찬이 계산을 한 적이 있는데, 결제 카드 뒷면이 깨끗했다. 한 번도 쓰지 않은 새 카드더라”고 폭로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프로그램의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산회담’은 시청자들을 황금빛 돈길로 안내해주기 위해 나선 재테크 전문가들의 토론 현장을 담은 신개념 재테크 프로그램이다. 오는 2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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