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포레스트’ 조보아가 에이스 의사의 직감적 촉으로 탐정 본색을 가동한다.
20일 KBS 2TV ‘포레스트’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사진에서 정영재(조보아 분)는 미령 마을 구석구석을 살피며 추적에 나서고 있다. 그녀는 미령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 심상치 않은 증세를 연달아 발견하면서 의혹을 품게 된다.
사진 속 정영재는 깊은 산속에서 끝도 없이 이어진 배수관을 찾아내는 등 의문스러운 면면을 마주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20일 오후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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