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더 게임’ 옥택연과 임주환이 같은 장소에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MBC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사진에는 옥택연(태평 분)이 누군가를 바라보며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어 결연한 의지가 엿보인다.
구도경(임주환 분) 역시 누군가를 향해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또한 두 남자가 찾아간 장소가 다름 아닌 누군가의 산소라는 점은 이들 사이에 아직 밝혀지지 않은 또 다른 연결 고리가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만들어낸다.
자세한 내용은 20일 오후 8시 55분에 만나볼 수 있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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