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연애의 참견 시즌3’ 한혜진이 고민녀의 사연에 “이렇게 하시면 남친이 절대로 안할 것”이라며 해결책을 내놓는다.
25일에 방송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 한혜진은 3살 연상 남자친구와의 호칭 문제에 고민하는 고민녀에게 이같이 말한다.
이날 고민녀는 “남친이 심각한 병에 걸렸다”며 그의 독특한 지칭 화법을 공개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오후 10시 50분에 만나볼 수 있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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