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아내의 맛’ 진화의 어머니가 ‘미스터트롯’을 향한 열혈 팬심을 드러낸다.
25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 진화의 어머니는 ‘미스터트롯’ 시청 중 자신의 최애 가수가 등장하자 소녀 같은 면모를 드러낸다.
그는 죽기 전에 ‘미스터트롯’ 방청이 소원이라며 함소원에게 연예인 며느리의 힘을 보여달라고 부탁한다.
특히 진화의 어머니는 함소원에게 원하는 것을 해주겠다며 끈질기게 회유와 협상을 거듭하고, 함소원은 결국 최후의 방법을 동원한다.
함소원이 동원한 방법이 무엇인지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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