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트로트퀸’ 이미리가 장하온을 지목해 쟁쟁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N ‘여왕의 전쟁-트로트퀸'(이하 ‘트로트퀸’)에서 3라운드 일대일 지목 배틀을 계속 이어가는 가운데 이미리는 노래로, 장하온은 댄스로 맞붙는다.
이날 이미리는 개인기 요청을 받자 노래로 화답하고, 이에 장하온은 지지 않고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트로트퀸’ 4회는 오는 2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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