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1theK가 아이돌 챌린지 ‘끼네스촌’을 론칭했다. 첫 주자는 그룹 에이티즈다.
카카오M은 25일 이같이 알리며 “첫 주자 에이티즈 편이 이날 공개된다”고 밝혔다.
에이티즈는 ‘티셔츠 8장 빨리 벗어 전달하기’를 종목으로 받아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기록 1분 27초에 도전한다.
잔꾀를 동원하는 멤버,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아무 전략 없이 들이대는 멤버 등 저마다의 방법으로 승부욕을 발산한다. 무대 위의 멋은 포기한 채 기록 경신을 위해 망가짐을 불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끼네스촌’은 K팝 그룹이 기네스에 도전하기 위해 마련된 선수촌에 입소해 기상천외한 종목의 세계 신기록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챌린지.
매회 10분 분량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1theK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카카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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