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지희 기자] ‘화양연화’가 시청률 5.4%로 출발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 첫 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화양연화’는 배우 유지태, 이보영 주연의 감성멜로로 첫사랑이었던 두 주인공 지수(이보영)와 재현(유지태)이 세월이 흘러 만나, 다시 한번 인생의 화양연화를 그려나가는 이야기다.
‘화양연화’ 첫 방송에서는 과거의 사랑과 추억을 뒤로 하고 각자의 삶을 살던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이보영 분)의 운명적인 재회가 그려져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지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tvN ‘화양연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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