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지희 기자] ‘뭉쳐야 찬다’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42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전 회차 10.8%보다 4.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앞서 ‘뭉쳐야 찬다’는 ‘미스터트롯’ 팀의 특별 출연으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뭉쳐야 찬다’에서는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윤성빈의 활약과 함께 ‘어쩌다 FC’는 역대 최다 골을 경신하고 역전승을 거뒀다.
유지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뭉쳐야 찬다’ 방송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