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배우 강태오가 JTBC 새 드라마 ‘런 온’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은 4일 TV리포트와 전화통화에서 “강태오가 ‘런 온’의 미술대학생 이영화 역을 제안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런 온’은 단거리 육상 국가대표 선수가 스포츠 에이전트가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배우 겸 가수 임시완이 출연을 검토 중인 작품이다.
강태오는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2019), KBS 2TV ‘조선로코 -녹두전'(2019), 영화 ‘명당'(2018) 등에 출연했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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