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지희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5’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삼시세끼 어촌편5’ 2회는 전국유료가구 기준 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일 방영된 1회 9.3%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배우 공효진이 첫 게스트로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공효진은 배우 차승원과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으로 호흡을 맞춘 바, 이들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지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5’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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